
조만간 음악을 듣고, 손가락으로 함께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매셔블이 손가락 터치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기계 '이래 터치(Erae Touch)'를 소개했다.
실리콘 뮤직 컨트롤러인 이래 터치에는 1,000개 이상의 센서가 내장됐다. 이 덕분에 미세한 터치만으로 소리를 낼 수 있다. 그리고, 터치를 함과 동시에 기계에 불빛이 들어온다. 기계를 슬라이드하면 화음을 낼 수 있다.
키보드, 아르페지에이터 등 다양한 악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획기적인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계, 이래 터치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은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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