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로봇 개발 기업 '밀버스 로보틱스(Milvus Rototics)'가 코로나19 시대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로봇을 개발했다. 바로 질병 확산을 막는 살균 로봇 'SEIT-UV'이다.
자외선을 활용하며, 소프트웨어와 센서 기반 안전 기능이 탑재돼, 전염병 감염 위험을 줄인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와이파이 연결로 무선 제어가 가능하다.
'SEIT-UV'의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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