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이 어디서나 화성의 지질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술인 '지오익스플로러(GeoXplorer)'를 선보였다. 지오익스플로러는 학생들에게 복잡한 지질학 구조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3D 모델과 AR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사용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화성과 지구의 구조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지오익스플로러로 지구와 화성의 지질 구조를 탐사하는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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