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87% 오른 1만1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설계 및 생산, 공급 사업을 한다.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이차전지 제조장비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차전지 제조장비 관련 신규 사업 추진 및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03년 4월 설립된 엠플러스는 2차전지 제조장비 중에서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한다.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태동기부터 미국의 A123 Systems와 협력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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