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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널, 뚜렷한 실적 성장 모멘텀 여전히 부재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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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널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33% 오른 1만8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올해 증익이 무난하게 가능하겠지만 뚜렷한 성장 모멘텀은 부재하다고 SK증권이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 2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매출액은 3094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영업이익 기준 무난한 증익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기저 효과 이상의 뚜렷한 실적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부재하다며 올해 런칭 예정인 수입 브랜드와 국내 패션 부문에서 예정된 브랜드 리빌딩 작업이 얼만큼 실적으로 가시화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신세계 그룹 내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서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직수입해 우량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여성복 등 캐주얼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기획, 유통한다.

해외 력셔리 및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를 기획, 생산, 유통하는 코스메틱부문에서도 사업을 전개 중이다.

작년 9월 1일 여성복 브랜드 VOV, G-CUT을 양수해 사업 간의 시너지 강화 및 신규 브랜드 발굴 및 육성 등 K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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