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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투자의견 매도→중립 상향 왜?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6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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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카카오뱅크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40% 내린 2만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시장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수익성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돼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상향했다고 한화투자증권이 밝혔다.

투자의견을 종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했지만 목표주가는 종전과 같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같은 투자의견 상향 배경은 시장 금리가 좀처럼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가 떨어지게 되면 예대마진(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 차이)이 축소된다.

1분기 순이익은 1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치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4월 '은행법'에 근거해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했으며 당해 7월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사업을 하고 있다.

100%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UX,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혜택, IT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효용과 편의성을 개선시키면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 뿐 아니라 비금융업 전반에 걸친 여러 파트너사들과 제휴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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