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93% 오른 1만1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반의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하는 기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 FLT3 저해제 PHI-101-AML은 재발성 및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1상 진행 중이다.
현재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1600억원 수준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명칭은 '주식회사 파로스아이바이오' 로 표기하며 영문으로는 'Pharos iBio Co., Ltd.'(약호 Pharos)로 표기한다.
의약 및 약학 연구개발 등을 할 목적으로 2016년 4월 19일에 설립됐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호주법인 Pharos Therapeutics Pty. Ltd 와 미국법인 Pharos Therapeutics INC 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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