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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주가 쉼호흡…"양호한 실적, 화공 수주 공백 해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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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삼성E&A 주가가 숨고르기를 했다.

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합세를 보이며 2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55조원, 영업이익 2013억원으로 현 시장 예상치(1개월 기준, 영업이익 1901억원)를 6% 상회할 것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이 예상했다.

화공 매출은 작년 수주 공백과 멕시코 DBNR 공정 막바지 진입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비화공 매출은 관계사 수주 확대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결 기준 원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0.7%p 상승할 것으로 봤지만 화공 일회성 이익 반영 가능성은 실적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삼성E&A는 전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EPC(설계, 구매, 시공) 전문기업으로 1970년 1월 20일에 설립돼 1996년 12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이 회사의 사업부문은 엔지니어링 업무 성격에 따라 화공과 비화공으로 구분하고 있다.

산업환경은 그룹 내 물량의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지고 해외 수처리 및 바이오 시장의 성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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