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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 최대 실적에도 저평가 구간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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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현대코퍼레이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86% 오른 2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 3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대외 변수 불확실성이 상당하지만 영업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에 있다.

매년 최대 실적을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고 2분기 또한 마찬가지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구체화되는 시점과 그 이후에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2024년 추정 실적 기준 PER 2.8배, PBR 0.4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현대코퍼레이션은 1976년 설립돼 자동차, 철강, 화학제품 및 플랜트 등의 제품을 수출입하는 종합상사다. 2016년 공정위의 승인으로 현대중공업 기업집단으로부터 계열 분리됐다.

철강, 승용부품, 상용에너지, 기계인프라, 석유화학, 기타(자원개발) 등 6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사업부문은 수출입업, 삼국간 무역 및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한다.

2015년 10월 브랜드·신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를 설립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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