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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가 다시 생기…증권가 보고서 어떻게 분석했길래?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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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삼양식품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88%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종목 주가가 오랜만에 뛰어올랐다.

이는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 하락, 계절적 요인 등의 이슈를 소화하며 주가가 대폭 빠졌는데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분석한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맑은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 주가 조정은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눈높이 조정은 필요하겠으나 내년 생산능력 증설 계획과 수요의 계절적 움직임을 감안하면 최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삼양식품은 1961년 유지공업과 식품도매업을 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면류, 스낵류, 유제품, 조미소재류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원조라면 삼양라면을 포함한 불닭볶음면, 볶음짜짜로니, 간짬뽕, 나가사끼짬뽕, 쇠고기면, 맛있는라면, 짱구, 사또밥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 판매한다.

웰빙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건강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을 개발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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