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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에프앤씨, 기술 선점·고객사 확장 기대잔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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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윤성에프앤씨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72% 내린 6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제약·바이오 및 식품제조 장비도 제조하고 있지만 매출액 비율이 10% 미만이며 전기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스마트폰 등 2차전지의 수요 증가로 인해 2차전지 제조 등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현재 2차전지 믹싱 시스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1분기 매출액 903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고 미래에셋증권이 밝혔다. 주요 고객사의 중국 및 유럽 향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이뤄지면서 전년 대비 개선된 영업마진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1분기 수주 잔고는 2526억원으로 1분기 BOSK 물량 수주 건이 있었던 작년 대비 낮으나 하반기 고객사 확장으로 회복세가 기대된다.

윤성에프앤씨는 2차전지에 필요한 분체 또는 액체 형태의 원재료를 혼합하는 데 필요한 믹싱 장비와 그 시스템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약·바이오 및 식품제조 장비도 제조하고 있지만 매출액 비율은 10% 미만이다.

전기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스마트폰 등 2차전지의 수요 증가로 인해 2차전지 제조 등 설비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2차전지 사업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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