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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동반 성장 파트너십 강화에 주가 '미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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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3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98% 오른 1만8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 회사가 70여 개의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 회사는 지난 21일 창원 본사에서 ‘2024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 처음 마련됐다.

이날 협력사에게 경영 현황과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각종 동반성장 활동을 소개하고, 분과별 간담회 시간을 마련한 데 이어 5개 우수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여했으며 영진테크윈, 유니슨에이치케이알, 유니콘시스템, 케이피씨엠, 화성시스텍 등 이를 수상한 5개 협력사에는 ‘찾아가는 간식차’ 이용권이 지급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됐으며 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됐다.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에너빌리티 부문),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 장비(두산밥캣 부문), 연료전지 주기기(두산퓨얼셀 부문)등의 사업을 한다.

작년 11월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인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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