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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에 주가 '미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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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LS에코에너지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62% 오른 3만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초고압(EHV) 수요 확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북미의 견조한 건설 경기에 따른 기존의 랜(UTP) 수요 개선과 회복되는 베트남의 전력시장이 기대된다고 NH투자증권이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올렸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늘은 2326억원,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72% 뛴 507억원으로 추정하는데 양호한 영업 환경 속 우호적인 구리가격과 환 효과 등도 더해지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15년 5월 15일 엘에스전선아시아 주식회사로 설립됐다. 주식의 소유를 통해 외국기업의 사업 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과 도시화율이 높아질수록 전력케이블의 지중화 사업과 고부가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LS-VINA Cable&System Joint Stock Co.는 전선류를 제조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1위 전력케이블 생산업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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