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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탁 유튜브 캡쳐 |
영탁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차 몽골을 방문한 3일 동안의 일정을 담았다.
몽골 전통의상을 입은 모습, 현지 음식 체험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탁은 유목민 집을 방문해 영탁의 두 번째 정규 제목인 '폼(FORM)'이라는 이름을 직접 지어 양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영탁의 이름으로 묘목 2그루를 직접 심는 모습도 담겨 있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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