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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씨푸드, 해외시장서 한국식 김밥 인기에 주가 '후끈'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4 1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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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사조씨푸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11.58% 오른 472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급등은 한국식 김밥이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 김 관련 사업부문에서 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전체 매출의 20.2%에 해당한다.

사조씨푸드는 1980년 사조냉장으로 설립돼 수산물 도매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참치 어획에서부터 유통, 수출, 부가식품 개발 및 판매를 책임지는 수산물 가공 유통전문기업이다.

횟감용 참치의 국내 가공은 현재 이 회사를 비롯한 동원산업, 유왕, 정필 등 소수 업체가 전체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연간 총 가공 규모는 약 5만톤으로 추산된다.

주요 수출국은 일본이며 유럽, 동남아 등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에도 노력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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