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 공략 본격화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해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약 15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32년 약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동물 산업이 성장하면서 소비 역시 사료와 간식을 넘어 위생, 청결, 관리 등 생활 전반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펫팸족을 중심으로 반려동물용 생활용품 전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자주는 이러한 소비 변화에 맞춰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일상을 함께 고려한 간식과 그루밍, 위생관리용품 등 총 10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 반려동물 가정의 대부분이 실내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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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신세계까사 |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은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해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칼로리를 낮춘 영양 설계를 적용해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적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을 비롯해 닭고기와 황태로 맛을 낸 고단백 영양간식 큐브저키 닭고기&황태, 소 힘줄에 칠면조 살을 더한 저지방 간식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든 고구마 말랭이 등으로 다양한 니즈에 대응한다.
위생관리용 강아지 제품 역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마사지 샤워헤드는 실리콘 돌기를 적용해 엉킨 털과 빠진 털 관리를 돕고, 실리콘 커버로 목욕 시 물 튀김을 최소화했다. 먼지클리너는 검정색 소재를 사용해 밝은 색 털과 먼지가 잘 보이도록 했으며, 사선 커팅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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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신세계까사 |
피톤치드 탈취제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탈취 테스트를 통해 99% 이상의 탈취 효과를 검증했으며, 산책 후 간편하게 발을 닦일 수 있는 간편 샤워 펫티슈는 반려동물 피부에 적합한 pH 중성 농도로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자주는 반려동물 용품을 단순한 펫 카테고리가 아닌 생활용품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자주만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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