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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X서은수, 데이트 도중...의문의 추락사 발생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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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공조’ 오용VS김민재, 심상치 않은 균열 조짐
▲수사반장1958. 사진=MBC
[CWN 이성호 기자] 의문의 추락 사고가 발생한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측은 9일, 어느 남자의 죽음을 목격한 박영한(이제훈 분)과 이혜주(서은수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사건 발생과 함께, 유대천(최덕문 분) 반장의 복귀 이후 달라진 종남 경찰서의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영한, 이혜주의 데이트 현장이 담겨있다.

서로 바라만 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의 달콤함도 잠시, 두 사람 앞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한 남자의 형체가 눈길을 끈다.

앞서 증권회사 직원의 투신 사건이 예고된 가운데 그가 추락한 곳으로 짐작되는 건물 4층을 올려다보는 박영한의 눈빛은 다시 한번 뜨거워진다.

돌아온 유반장과 박영한,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이 다시 뭉친 만큼 새로운 사건은 물론 권력에 눈이 먼 ‘빌런’ 최달식과 백도석을 어떻게 처단하고 응징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사 1반 완전체에 이어, 악의 공조를 맺은 최달식과 백도석의 대치 상황도 포착됐다. 이들 사이의 심상치 않은 균열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0일 방송되는 7회에서 박영한과 수사 1반 형사들은 투신 사건 수사를 맡아 깊숙이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단순한 개인의 범죄만이 아닌, 이면의 사회적 문제를 그리며 시대를 관통하는 화두를 던질 것”이라며 “특히 유반장이 의식을 되찾고 깨어난 만큼, 최달식과 백도석은 어떤 운명에 처할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7회는 내일(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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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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