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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수 서울신성로타리클럽 제13대 회장. 사진=서울신성로타리클럽 | 
[CWN 정수희 기자]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신성로타리클럽 제13대 회장으로 이동수 회장이 취임했다. 이 회장은 NKCL송도 대표이며 기업인수합병(M&A)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성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로타리 회원과 내빈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조홍규 총재를 비롯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클럽 회원 수 20% 증강과 국제 봉사 등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CWN 정수희 기자 
jsh@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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