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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구리값 인상에 주가 '탄력'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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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삼화전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 현재 9.57% 오른 6만87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구리 가격 인상 등으로 전기관련주인 삼화전기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폭증으로 전력 효율성이 AI 서버의 핵심 우선 순위되면서 'QLCeSSD'에 대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현대차증권이 전했다. 전방산업인 AI 데이터 센터 시장의 확대와 전장용 하이브이드-cap의 성장세에 힘입어 삼화전기는 올해 고성장을 이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삼화전기는 1973년 삼화니찌콘 주식회사로 설립돼 1974년 삼화전기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콘덴서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제품의 특성별로 전해콘덴서, 전기이중층콘덴서, 칩전해콘덴서, 하이브리드콘덴서 등 제품군으로 구별하고 있다.

종속회사인 삼화텍콤(주)는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인 PT.SAMWHA INDONESIA(보유지분 100%)를 설립해 트랜스포머, 파워인덕터 등의 제품을 생산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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