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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로타리 정기모임 단체사진.(오른쪽에서 10번째 윤원 조홍규 총재와 오른쪽에서 9번째 상상 이동수 회장 외 회원들). 사진=서울신성로타리클럽 |
이번 행사에서 윤원 조홍규 총재는 "국제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클럽이야말로 진정한 로타리안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며 회원들의 국제봉사 참여를 강조했다.
이어 "신입회원을 위한 지구 차원의 아카데미가 매달 개설되어 신입회원 유입과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상 이동수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총재 방문 행사를 주최, 회원 수를 20% 증가시키고 제단 기부금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성로타리클럽은 이번 클럽 업그레이드 전략 발표를 통해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라는 2024-2025년 국제로타리 테마에 발맞춰 클럽의 성장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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