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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사진=아미(AMI) |
[CWN 이성호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올여름 유행템 ‘버뮤다 팬츠’를 활용해 소년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18일 파리에서 진행되는 '25SS 아미(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우식은 스프라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폴로 니트와 긴 기장감의 버뮤다 블랙 팬츠를 트렌디하게 매치하여 잔망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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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미(AMI) |
최우식 아미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tvN 새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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