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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아쿠아 디 파르마와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세븐틴 정한의 첫 화보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디지털 커버에 담아낸 것.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 만다리노 디 시칠리아’는 지중해의 햇살과 생동감을 품은 향이 특징으로 첫 만남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향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정한의 프로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촬영 현장이었다.
구름 한 점 없이 높은 하늘 아래, 싱그럽고 환한 미소를 머금은 정한의 대체 불가한 표현력 덕분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세븐틴 정한이 완성한 이 계절의 눈부신 서사, 완벽한 조합의 설레는 모든 순간을 기록한 디지털 커버를 비롯한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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