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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분기 시장 컨센서스↑ 자회사 성장동력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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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LS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 현재 0.57% 오른 15만76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연결 실적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선, MnM, Electric 모두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로 변압기와 전력케이블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LS전선과 LS Electric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더해 8월 MSCI 편입 기대감 등 모멘텀이 있고 LS전선 등 핵심 자회사가 성장동력을 갖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LS는 LS 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연결기준의 사업형태를 고려해 전선사업부문, 일렉트릭사업부문, 엠트론사업부문, 엠앤엠사업부문, 아이앤디사업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

전선사업부문은 전선, 전력, 통신 등으로 세분했고 일렉트릭사업부문은 전력, 자동화,금속, IT 등으로 세분화 됐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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