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파묘′ 김지안, 1000만 기념...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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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김지안, 1000만 기념...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일문일답]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6 1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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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과 카리스마, 귀여움까지 갖춘 2008년생 대세 배우
▲김지안. 사진=아우터유니버스, 쇼박스
[CWN 이성호 기자] 김지안은 1000만 흥행 영화 ‘파묘’에서 박자혜 역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지안은 영화 ‘파묘’만의 MZ 의상 포인트 교복을 입은 학생 무당으로 등장, 도깨비 놀이 장면부터 경문 대사까지 완벽 소화하며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보여준 한편 닭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학생다운 귀여움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영화 ‘파묘’를 통해 갖가지 매력을 보여준 떠오르는 충무로 신예 김지안이 1000만 관객 달성을 기념하며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를 통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다음은 김지안의 일문일답

Q. '파묘' 그리고 박자혜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A. 안녕하세요. 영화 ‘파묘’에서 학생 무당 박자혜 역을 맡은 김지안입니다. 운이 좋게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멋진 작품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공개된 후에 많은 사랑과 관심까지 받게 되니 더욱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Q. 어린 나이에 ‘무당’이라는 직업을 가진 역할로 참여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이 어땠는지.

A. 사실 처음엔 겁도 많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무당’이라는 소재 자체로도 정말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새로운 도전을 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흔히 접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기회에 꼭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참여했습니다.

Q. 영화 '파묘' 그리고 자혜에게 매력을 느낀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A. 먼저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님의 작품이라는 것부터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학생 무당’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새롭고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자혜의 모습에서 중간중간 보이는 학생 같은 모습이 저에게 친구처럼 다가와서 어느 순간 스며들어 있던 것 같습니다.

Q. ‘학생 무당’ 박자혜 역을 표현하기 위해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지.

A. 자혜는 무당이기도 하지만 학생이기 때문에 양극의 직업을 가진 친구를 표현하기 위해 더욱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무당으로서는 더 멋지고 완벽하게 표현하려 노력했고, 평소의 모습에는 무당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그 나이대의 아이처럼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경문 외우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A. 처음에는 길고 생소한 경문을 접하게 되어 힘들기도 했지만, 자혜는 경문이 익숙한 사람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읊어본 것처럼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표현하기 위해 이해하며 암기했습니다. 실제 경문을 외시는 분들의 영상도 참고하며 익혀갔습니다.

Q. 시나리오로 읽으면서 기대되는 장면이 있었는지.

A.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도깨비 놀이를 하는 장면이 너무 흥미로웠는데, 연습하며 상상했을 때도 멋진 장면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한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실제로 촬영할 때도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신나게 촬영했고, 결과도 기대 이상으로 멋진 장면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Q. 완성된 영화로 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좋은 장면이 있는지.

A. 이도현 배우님께서 ‘혼 부르기’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선배님들의 연기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혹시 아직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스크린에서 확인해주세요.

Q.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우 김지안을 알게 된 분들에게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소개해준다면.

A. 곧 또 좋은 작품을 통해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까요, 많은 사랑해주신 만큼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계속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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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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