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의 교감으로 활기찬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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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카페 방문 이벤트 현장. 사진 = 한화생명 |
[CWN 권이민수 기자] 한화생명은 폭염 속에서 땀 흘리는 FP들을 찾아가 응원하는 The H-카페 방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The H-카페는 아침과 점심시간에 각 지역단과 사업단의 지점장이 직접 FP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이동식 카페다.
한화생명은 말복인 14일 오전, The H-카페 방문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인천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화생명은 이번 행사로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GA, 콜센터 등 전국 109개 영업현장을 찾아가 약 29,000여 명의 FP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김정수 마케팅실장은 “한 달 이상 이어진 기록적인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교감을 통해 활기찬 영업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영업현장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 해 FP와 고객에게 찾아가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지난달 1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번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CWN 권이민수 기자
minso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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