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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주가 '날갯짓'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2: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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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7분 현재 1.53% 오른 18만5800원에 거래하고 있다.

반도체주가 활기를 찾으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이날 장 초반 나란히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19만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달성했다.

이처럼 신고가를 기록한 것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반도체 수출이 117억달러로 2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주력제품은 D램,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일부 Fab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인 CIS 사업과 Foundry 사업도 병행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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