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싱어송 라이터 이승윤, 응원 상영회 ＂팬들과 도킹한다＂

1만6000여명 관객 동원...개봉 3주차 이벤트

▲영화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 오프'. 사진=㈜롯시플, ㈜영화사그램

[CWN 이성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콘서트 실황 영화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 오프'가 개봉 3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봉 3주차인 4월 5일(금)부터 롯데시네마에서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이승윤의 노랫말이 담긴 가사 티켓을 선물한다.

또한 응원 상영회도 마련했다.

응원 상영회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이승윤의 음악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함께 환호하고 좋아하는 노래는 따라 부를 수 있어 더욱 흥겨운 시간을 예고한다.

2023년 열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승윤의 단독 콘서트 '도킹'(DOCKING)의 현장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3월22일 개봉한 이 작품의 3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1만664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달한다.

응원 상영회 및 개봉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윤의 콘서트 무대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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