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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스포츠카 푸로산게, ‘2024 황금 콤파스’ 수상

윤여찬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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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최초 4도어 4인승 스포츠카
역대 네번째 페라리 수상 모델
▲ 페라리는 푸로산게가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2024 황금콤파스’ 수상작에 올랐다. 사진=페라리

[CWN 윤여찬 기자] 페라리는 푸로산게가 산업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황금콤파스’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황금콤파스는 지난 1954년부터 이탈리아 산업디자인협회가 격년으로 주최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디자이너·비평가·역사학자·전문기자 등 전세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ADI 디자인 연구소의 심사단에서 사전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페라리는 2014년 F12 베를리네타·2016년 FXX K·2020년 몬자 SP1에 이어 이번까지 모두 4차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심사단은 페라리 푸로산게에 대해 “전통적인 그란투리스모 차량들이 보여주는 형태를 뛰어넘어 유형학적인 혁신과 기술을 융합했고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가시적인 진보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CWN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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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찬 기자
윤여찬 기자 / 산업1부 모빌리티팀장 자동차/조선 등 모빌리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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