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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엔비디아 상승 행진 여파 주가 '쑥'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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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3분 현재 2.64% 오른 21만35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엔비디아의 상승 행진 때문으로 해석된다. 인공지능(AI)용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에서 승기를 잡으며 미국 간판 기업인 애플을 따돌렸다.

지난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2% 하락했으나 0.8% 마감했다. 반면 AI 경쟁에서 밀린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24'에서 자체 AI 기능을 처음 공개했지만 주가가 1.9% 떨어졌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주력제품은 D램,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일부 Fab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인 CIS 사업과 Foundry 사업도 병행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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