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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 증시 훈풍 타고 주가 18만원대 문턱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4 1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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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4분 현재 5.15% 오른 17만9800원에 거래하고 있다.

반도체주의 상승세 속에 18만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23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3.65% 오른 824.2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19일 10% 폭락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전날(4.35%)에이어 이날도 4% 가까이 올랐다. 시가총액 역시 2조610억달러로 늘어나며 2조달러대를 회복했다.

이처럼 엔비디아의 상승과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2.21% 오르며 전날(1.74%)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AMD는 2.44%, 브로드컴은 2.02%, TSMC 1.95%, ARM 3.15% 등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 주가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주력제품은 D램,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일부 Fab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인 CIS 사업과 Foundry 사업도 병행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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