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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탈뷰티 ‘메타그린X쿠로미’ 협업 에디션. 사진=아모레퍼시픽 |
[CWN 손현석 기자]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X 쿠로미’ 협업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은 매 시즌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포차코 등의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정판 에디션들은 출시와 동시에 조기 품절되거나 올리브영 다이어트 카테고리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에디션은 ‘메타그린 슬림업’,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악동 쿠로미가 그려진 보라색 3종 패키지 그리고 한정판 굿즈로 구성했다. 메타그린 슬림업 구매 시 컬러 체인징 리유저블컵,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구매 시 쿠로미 키링을 증정한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는 출시 당일 서버가 일시 다운됐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 데다가 쿠로미의 인기가 더해져 더욱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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