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맞춤, 반려인을 위한 대용량 프리미엄 사료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수퍼 프리미엄 맞춤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 캣’의 성묘용 순살 연어 제품을 6kg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퓨리나 원 캣’은 반려묘의 생애 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춰 개발된 기능성 건강식으로, 섭취 후 3주 이내에 눈에 띄는 건강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고양이 면역 기능 강화를 돕는 베타글루칸, 세포 노화 억제에 효과적인 비타민 C·E, 피부 장벽 보호에 필요한 오메가3·6 지방산 등을 다량 함유했으며, 총 7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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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네슬레 |
이번 신제품은 제1원료로 신선한 순살 연어와 참치를 사용한 12개월 이상 성묘용 건식 사료다. 프리바이오틱 섬유소를 더해 소화 흡수율을 높였으며, 바삭한 키블 식감으로 치태 제거와 구강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반려인을 위해 대용량 수퍼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반려인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맞춤형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30여 년 역사를 지닌 네슬레 퓨리나는 글로벌 펫푸드 시장을 선도하며, 고양이 전 생애 주기와 건강 수명 연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캣푸드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캣푸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반려묘와 반려인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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