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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기대감에 주가 '뜀박질'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2 1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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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KB금융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8분 현재 5.03% 오른 8만36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오름세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중 한때 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KB금융은 지난 2월에 이어 곧 자사주 3200억원 이상 매입 및 소각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통주자본비율(CET1비율)이 2분기에도 13%를 충분히 웃돌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사주 매입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NH투자증권이 분석했다. 또 3200억원 매입 및 소각 기준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38%로, 매입 규모에 따라 40% 도달도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KB금융은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

2020년 푸르덴셜생명을 종속기업으로 편입, 2023년 기존 KB생명보험과 합병했다. 2023년 KB신용정보 지분을 국민카드에 매각했다.

WM, 글로벌, 자본시장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디지털금융 강화 전략으로 No.1 금융플랫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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