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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해 펀더멘탈 강화 기대감에 주가 '싱긋'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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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신세계푸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40% 오른 3만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실적 성장은 제한됐다고 IBK투자증권이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3818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달성했다.

높은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은 다소 아쉬운 실적이다. 실적 성장이 이뤄진 이유는 그룹향 제조상품 매출액 증가와 SCK 채널의 경우 유통망 확대 및 SKU 증가, 단체급식 식수 증가, 식자재 유통 물량 확대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노브랜드 매장 효율화에 따른 손익 구조 개선도 영향을 미쳤다.

신세계푸드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급식서비스, 베이커리, 외식사업을 펼치는 신세계그룹의 종합식품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HMR 상품을 제조-판매, 외식 가맹 사업, 베이커리 사업, 단체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푸드 서비스 시장을 개척했다.

신세계푸드 HMR 브랜드 '올반'의 제품을 직접 개발하며 생산하고 있으며 '노브랜드 버거'로 대표되는 외식 가맹사업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공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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