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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배당성향 20% 이상 상향에 증권가 긍정 평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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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오리온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0.55% 오른 9만16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배당성향을 20% 이상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증권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리가켐바이오(옛 레고켐바이오) 인수 영향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 회사의 실적 흐름도 양호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배당성향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배기업소유주지분 기준으로, 일회성 비경상이익을 제외해 산정한다. 최근 3개년 간 오리온의 배당성향은 2021년 11.5%, 2022년 9.6%, 지난해 13.1%다.

오리온은 2017년 6월 인적분할로 설립됐으며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초코파이를 위시한 여러 파이 제품과 포카칩, 오징어땅콩 등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성공시키며 높은 시장 지배력을 보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큰 성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소매점 판매강화를 통해 지역 및 채널망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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