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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락에 주가 맥 빠져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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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1.23% 내린 18만51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하락세는 지난 주말 중국이 국내 텔레콤 업체에 보안을 이유로 미국산 칩 사용을 금지했다는 소식에 미국의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탓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이란과 이스라엘 간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역시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주력제품은 D램,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일부 Fab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인 CIS 사업과 Foundry 사업도 병행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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