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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등 프리미엄 강화 반영 목표주가 9%↑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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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KB금융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 현재 0.25% 오른 8만1800원에 거래하고 있다.

각종 지표가 경쟁사 대비 앞서고 주주환원도 적극적이라는 평가와 KB금융지주의 1등 프리미엄 강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현재보다 9% 가량 올렸다고 NH투자증권이 밝혔다.

업황을 떠나 매력적인 장기 투자자산으로 변신 중이라며 총액 기준 분기 균등배당과 적극적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을 통해 주당배당금(D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가 꾸준히 우상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향후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7월에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규모는 지난 2월 발표(3200억원) 수준 혹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배당과 자사주를 포함한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40%에 육박(39.7%)할 것으로 내다봤다.

KB금융은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

작년 12월말 기준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KB국민은행과 더불어 13개의 자회사를 보유했다.

WM, CIB, 글로벌, 자본시장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디지털금융 강화 전략으로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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