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빽보이피자, 신메뉴 ‘맥앤치즈 포켓 반반피자’ 출시

  • 맑음문경7.5℃
  • 맑음제주12.0℃
  • 맑음보령9.2℃
  • 맑음포항11.1℃
  • 맑음대관령4.6℃
  • 맑음순창군8.2℃
  • 맑음여수9.0℃
  • 맑음고흥12.7℃
  • 맑음전주8.5℃
  • 맑음영월0.6℃
  • 맑음합천9.5℃
  • 맑음추풍령7.0℃
  • 맑음강릉12.1℃
  • 맑음북부산12.0℃
  • 박무북춘천-1.6℃
  • 맑음통영11.8℃
  • 맑음광주9.3℃
  • 맑음천안6.2℃
  • 맑음서울6.3℃
  • 맑음함양군10.4℃
  • 맑음홍천0.8℃
  • 맑음철원3.8℃
  • 맑음남해8.7℃
  • 맑음금산7.0℃
  • 맑음영광군8.4℃
  • 맑음북강릉9.0℃
  • 맑음인천6.3℃
  • 맑음거제10.4℃
  • 구름조금이천-0.3℃
  • 맑음장흥12.1℃
  • 맑음밀양11.7℃
  • 맑음울산10.7℃
  • 맑음해남10.4℃
  • 맑음파주4.1℃
  • 맑음구미9.4℃
  • 맑음홍성6.8℃
  • 맑음순천10.1℃
  • 맑음세종7.2℃
  • 맑음영천8.6℃
  • 맑음의성7.3℃
  • 맑음완도11.4℃
  • 맑음서산7.5℃
  • 구름많음춘천0.1℃
  • 맑음영주5.6℃
  • 맑음장수7.7℃
  • 맑음의령군9.0℃
  • 맑음광양시12.3℃
  • 맑음서청주6.4℃
  • 맑음대구9.9℃
  • 구름조금울릉도11.5℃
  • 맑음수원6.7℃
  • 맑음청송군7.4℃
  • 맑음부산12.8℃
  • 맑음제천1.3℃
  • 맑음서귀포14.9℃
  • 맑음강진군12.0℃
  • 맑음보성군10.5℃
  • 맑음인제4.5℃
  • 맑음남원7.2℃
  • 맑음김해시11.3℃
  • 맑음동두천5.6℃
  • 맑음청주6.8℃
  • 맑음양평0.1℃
  • 맑음강화5.7℃
  • 맑음진도군8.8℃
  • 맑음흑산도10.3℃
  • 맑음성산12.1℃
  • 맑음창원10.7℃
  • 맑음상주8.6℃
  • 맑음보은6.3℃
  • 맑음안동6.4℃
  • 맑음원주3.4℃
  • 맑음정선군3.8℃
  • 맑음진주9.4℃
  • 맑음정읍7.7℃
  • 맑음고창군8.3℃
  • 맑음양산시11.6℃
  • 맑음태백9.1℃
  • 맑음속초9.0℃
  • 맑음목포7.7℃
  • 맑음울진10.8℃
  • 맑음고산10.8℃
  • 맑음동해11.0℃
  • 맑음충주2.7℃
  • 맑음대전8.1℃
  • 맑음고창8.9℃
  • 맑음부여7.2℃
  • 맑음경주시10.3℃
  • 맑음군산7.4℃
  • 맑음산청9.4℃
  • 맑음임실8.5℃
  • 맑음봉화5.9℃
  • 구름많음백령도7.0℃
  • 맑음부안8.2℃
  • 맑음영덕10.8℃
  • 맑음거창9.0℃
  • 맑음북창원11.3℃
  • 2025.12.18 (목)

빽보이피자, 신메뉴 ‘맥앤치즈 포켓 반반피자’ 출시

신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8:00:00
  • -
  • +
  • 인쇄
도우 속 가득한 맥앤치즈, 반반 구성으로 두 가지 맛 즐겨
출시 기념 ‘배달의민족’ 6천 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도우 속 맥앤치즈로 풍미를 더한 신메뉴 ‘맥앤치즈 포켓 반반피자’를 1일 출시했다.

▲ 자료제공=더본코리아

이번 제품은 포켓 구조의 독특한 비주얼로 색다른 먹는 재미를 제공한다. 도우 속에는 마카로니에 체다치즈 소스를 버무린 맥앤치즈와 함께 체다치즈, 슈레드치즈, 베이컨이 듬뿍 채워졌다. 절반은 맥앤치즈 포켓 피자, 나머지 절반은 투움바새우·열탄불고기·꿀통고구마 등 인기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 한 판에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켓 피자는 커팅되지 않은 상태로 제공돼, 고객이 직접 자르는 순간 도우 속 꾸덕한 맥앤치즈가 흘러나오는 비주얼을 경험할 수 있다.

빽보이피자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7일까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6,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보이피자 매장에서 판매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도우 속에 맥앤치즈가 숨어 있는 이번 메뉴는 차별화된 비주얼과 먹는 재미는 물론, 반반 구성으로 다양한 맛을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만족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