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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뉴욕증시서 엔비디아 급락에 국내 반도체 대장주도 '휘청'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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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8.07% 내린 17만77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6% 넘게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함께 떨어지고 있다.

이 회사 주가가 장중 17만원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14% 급락한 4859.59p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 우려에 뉴욕증시 전반이 하락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모멘텀 약화 이슈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에 타격을 줬다. 엔비디아는 하루 만에 6.67% 급락했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2023년 전체 매출 중 DRAM과 NAND가 각각 63%와 29%의 비중을 차지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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