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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엘 마스크. 사진=시지바이오 |
[CWN 최한결 기자] 시지바이오는 집에서 피부 관리를 받으며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홈 에스테틱 LED 마스크 ‘이지엘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지바이오가 2024년 새롭게 출시하는 이지엘 마스크는 눈, 이마, 볼 등 피부를 관리하는 LED 피부관리기로 유연하게 휘어지는 플렉서블 형태로 제작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지엘 마스크는 피부관리 효과는 더욱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총 419개의 촘촘한 LED로 빈틈없는 케어가 가능하며 옐로우 파장, 레드 파장, 근적외선 파장 3가지 맞춤형 LED 파장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지바이오가 직접 개발한 ‘르유스 앰플’은 깊은 보습과 탄력, 주름 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의 토탈케어 앰플로 LED 이지엘 마스크와 함께 사용 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은정 시지바이오 컨슈머비즈니스본부장은 “이지엘 마스크는 115g의 가벼운 무게로 집과 사무실에서 휴식 중일 때 여행 중 기내에서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CWN 최한결 기자
hanbest0615@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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