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남해와 동해상에 강풍이 불고 최고 5m의 높은 파도가 친다.
이날 아침 최저는 7~15도, 낮 최고는 22~28도로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낮에 1~3도 높다.
미세먼지는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인다.
낮 최고는 대구에서 28도까지 오르며 강릉과 청주 27도, 광주와 전주, 울산 26도이며 서울은 낮에 25도까지 오른다.
특히 동해안에 강풍이 불고 남해 먼바다와 동해에 2~4m의 높은 파도가 치며 일부 지역에선 물결이 5m가 넘는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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