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는 내일까지 장맛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한다.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내륙, 경북 내륙, 경북 북동 산지, 울산, 경남 내륙에 5~40㎜다.
이번 장맛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곧바로 1~3도 올라 아침 최저는 19~23도, 낮 최고 25~32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이고 오존은 수도권과 충남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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