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854억…전년比 241.6%↑′출범 이래 최대′

  • 흐림남원-1.9℃
  • 흐림인제-3.6℃
  • 흐림영덕2.7℃
  • 흐림원주-4.3℃
  • 구름많음서귀포9.9℃
  • 흐림광양시2.1℃
  • 흐림북부산1.7℃
  • 흐림고창군-2.5℃
  • 흐림함양군1.1℃
  • 구름많음대관령-6.5℃
  • 구름많음상주-2.5℃
  • 흐림보은-4.3℃
  • 흐림청송군-0.6℃
  • 구름많음거창0.3℃
  • 흐림순창군-2.2℃
  • 흐림양평-4.4℃
  • 흐림산청2.1℃
  • 구름많음문경-3.0℃
  • 구름많음제주5.4℃
  • 흐림영천1.3℃
  • 구름많음충주-4.2℃
  • 구름많음금산-3.0℃
  • 맑음정선군-2.5℃
  • 황사백령도-8.6℃
  • 흐림영광군-1.8℃
  • 구름많음강릉2.3℃
  • 구름많음영주-2.5℃
  • 흐림고창-2.1℃
  • 구름많음천안-5.2℃
  • 흐림강화-8.6℃
  • 흐림추풍령-3.8℃
  • 구름많음고산5.0℃
  • 흐림춘천-4.5℃
  • 구름많음군산-3.3℃
  • 흐림김해시4.6℃
  • 흐림보성군1.3℃
  • 흐림세종-4.4℃
  • 흐림북춘천-4.8℃
  • 구름많음완도0.3℃
  • 구름많음보령-4.4℃
  • 흐림구미-0.6℃
  • 흐림홍천-4.2℃
  • 흐림수원-6.3℃
  • 흐림경주시2.8℃
  • 흐림양산시4.4℃
  • 흐림이천-5.1℃
  • 흐림의성-0.2℃
  • 흐림흑산도0.7℃
  • 흐림창원5.7℃
  • 구름많음태백-3.9℃
  • 맑음서산-5.5℃
  • 흐림부산6.0℃
  • 흐림장흥-0.2℃
  • 구름많음대전-3.8℃
  • 흐림진주1.0℃
  • 흐림파주-8.9℃
  • 구름많음성산4.6℃
  • 구름많음울진3.3℃
  • 구름많음서울-6.7℃
  • 구름많음통영4.0℃
  • 흐림목포-0.7℃
  • 구름많음진도군0.1℃
  • 흐림합천2.9℃
  • 구름많음봉화-1.6℃
  • 연무북강릉-0.2℃
  • 구름많음고흥1.2℃
  • 흐림해남-0.5℃
  • 맑음철원-9.0℃
  • 연무울산3.7℃
  • 구름많음부안-2.4℃
  • 흐림장수-2.3℃
  • 흐림울릉도2.8℃
  • 구름많음남해3.8℃
  • 맑음인천-7.6℃
  • 맑음영월-3.5℃
  • 흐림의령군3.2℃
  • 맑음제천-4.5℃
  • 흐림광주-1.0℃
  • 흐림안동-1.3℃
  • 구름많음여수3.7℃
  • 맑음동해2.6℃
  • 구름많음부여-3.8℃
  • 흐림순천-1.4℃
  • 구름많음정읍-2.8℃
  • 구름많음전주-3.1℃
  • 흐림서청주-4.9℃
  • 흐림밀양4.7℃
  • 흐림동두천-8.3℃
  • 구름많음청주-4.5℃
  • 흐림임실-2.5℃
  • 연무대구1.7℃
  • 흐림포항4.6℃
  • 흐림홍성-5.5℃
  • 흐림강진군-0.1℃
  • 흐림북창원6.4℃
  • 구름많음거제3.8℃
  • 구름많음속초-0.4℃
  • 2026.02.06 (금)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854억…전년比 241.6%↑'출범 이래 최대'

김보람 / 기사승인 : 2024-08-13 10:25:38
  • -
  • +
  • 인쇄
상반기에만 2022년 연간 최대 순이익 836억원 돌파
▲ 사진=케이뱅크

[CWN 김보람 기자] 케이뱅크는 상반기 전년 동기(250억원) 대비 무려 241.6% 증가한 8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이미 2022년 기록한 연간 최대 순이익(836억원)을 넘어섰다.

2분기 순이익은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147억원) 대비 136.0% 늘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 증가 속 뱅킹과 플랫폼 등 인터넷은행 핵심사업이 함께 성장함으로써 이익이 커진 가운데 중·저신용대출 비중 등 상생금융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말 케이뱅크 고객수는 1147만명으로 2분기에만 114만명이 유입됐다.

같은 기간 수신 잔액은 21조8500억원, 여신 잔액은 15조6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8%, 23.7% 증가했다. 

직전 분기 말 수신 잔액 23조9700억원, 여신 잔액 14조7600억원과 비교하면 수신 잔액은 줄어든 반면 여신 잔액은 6.2% 늘었다.

2분기 수신은 1분기말보다 약 7000억원 늘었다. 다만 가상자산거래소 예치금이 크게 줄며 2분기말 전체 수신 잔액은 1분기말보다 줄었다.

2분기 여신은 정부 주도 대환대출 인프라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 갈아타기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2분기 케이뱅크 아담대 잔액은 약 7500억원 증가했는데 이 중 84%가 갈아타기 고객이다.

여신과 수신이 성장하며 케이뱅크 상반기 이자이익은 2642억원으로 전년 동기(2097억원)와 비교해 26%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155억원)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케이뱅크 상반기 대손비용률은 1.42%로 지난해 상반기 2.05%에서 크게 낮아졌다. 상반기말 연체율은 0.90%로 지난해 말 0.96%를 기록한 이후 두 분기 연속 하락을 이어갔다.

순이자마진(NIM)은 2.26%을 기록했다. 상반기 말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3.86%로 이익 성장과 안전자산 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전 분기와 비교해 0.16%포인트(p) 올랐다. 케이뱅크 상반기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0.24%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2분기 평균 중저신용대출 비중은 33.3%로 1분기 대비 0.1%p 올랐다. 지난해 말 신용대출 중 중저신용대출 비중(29.1%)보다는 4.2%p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6월말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케이뱅크는 상반기 이익 확대와 건전성 제고, 상생금융 확대 등의 성과를 통해 차별화된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계획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올 2분기에는 외형 성장이 이어진 가운데 대손비용률이 안정된 것이 반기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IPO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중저신용대출 확대 등 상생금융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CWN 김보람 기자
qhfka7187@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보람
김보람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