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침 최저는 16~24도, 낮 최고는 26~34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안동과 강릉이 33도, 광주와 대전, 청주 32도, 춘천 31도, 서울 30도다.
특히 대구와 경북 남동부, 울산(서부).경남 동부 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상권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고 아침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전국에 오존이 치솟는데 경기 남부와 전남, 경상권은 '매우나쁨' 이외의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나쁨' 수준이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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