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유리천장 깨지나…국내 30대 그룹, 여성 임원 7% 첫 돌파

  • 맑음함양군-8.2℃
  • 맑음강화-12.8℃
  • 맑음영천-9.6℃
  • 맑음보성군-6.2℃
  • 눈울릉도-4.4℃
  • 맑음광양시-7.4℃
  • 맑음진주-9.4℃
  • 맑음합천-10.0℃
  • 흐림동두천-15.2℃
  • 맑음청송군-12.4℃
  • 맑음춘천-17.0℃
  • 흐림영주-12.5℃
  • 맑음강릉-9.3℃
  • 맑음속초-9.4℃
  • 흐림백령도-6.1℃
  • 맑음서산-9.0℃
  • 맑음통영-6.5℃
  • 맑음임실-10.2℃
  • 흐림봉화-13.4℃
  • 맑음군산-9.8℃
  • 흐림철원-16.2℃
  • 맑음파주-14.5℃
  • 맑음의성-12.9℃
  • 흐림인제-14.5℃
  • 흐림강진군-6.1℃
  • 맑음대전-12.0℃
  • 맑음문경-11.8℃
  • 흐림장수-12.7℃
  • 맑음북춘천-17.9℃
  • 흐림성산-0.2℃
  • 맑음영덕-10.4℃
  • 맑음의령군-9.6℃
  • 흐림고창군-9.0℃
  • 맑음천안-11.1℃
  • 맑음양산시-6.5℃
  • 맑음부산-6.9℃
  • 맑음대구-8.4℃
  • 맑음경주시-8.7℃
  • 흐림고산1.6℃
  • 맑음구미-9.8℃
  • 맑음순창군-8.3℃
  • 맑음상주-11.5℃
  • 맑음추풍령-12.7℃
  • 흐림원주-13.5℃
  • 맑음창원-6.7℃
  • 흐림진도군-3.8℃
  • 맑음밀양-9.4℃
  • 맑음양평-12.3℃
  • 흐림해남-6.0℃
  • 맑음홍성-10.3℃
  • 흐림태백-14.3℃
  • 눈목포-6.4℃
  • 맑음서울-13.1℃
  • 맑음충주-13.0℃
  • 흐림부안-8.8℃
  • 구름많음서귀포1.5℃
  • 맑음김해시-8.6℃
  • 맑음남원-10.4℃
  • 맑음북창원-7.3℃
  • 맑음안동-12.2℃
  • 맑음세종-12.5℃
  • 맑음수원-12.2℃
  • 맑음광주-7.7℃
  • 맑음울산-8.2℃
  • 맑음포항-8.3℃
  • 흐림제천-14.8℃
  • 구름조금보령-9.4℃
  • 흐림대관령-18.7℃
  • 맑음정읍-9.4℃
  • 흐림영광군-8.9℃
  • 맑음북부산-7.7℃
  • 흐림장흥-6.5℃
  • 맑음전주-10.3℃
  • 맑음부여-12.0℃
  • 구름많음완도-5.2℃
  • 맑음울진-9.2℃
  • 맑음동해-7.7℃
  • 흐림정선군-15.0℃
  • 맑음거창-9.9℃
  • 눈흑산도-1.8℃
  • 맑음금산-12.3℃
  • 맑음남해-5.4℃
  • 맑음산청-8.0℃
  • 맑음고흥-6.5℃
  • 흐림고창-9.0℃
  • 맑음여수-6.7℃
  • 눈제주1.1℃
  • 흐림홍천-15.8℃
  • 맑음이천-13.0℃
  • 맑음보은-14.0℃
  • 흐림영월-15.2℃
  • 맑음순천-9.1℃
  • 맑음인천-12.5℃
  • 맑음서청주-14.0℃
  • 맑음청주-11.2℃
  • 맑음북강릉-10.1℃
  • 2026.01.22 (목)

유리천장 깨지나…국내 30대 그룹, 여성 임원 7% 첫 돌파

조승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0:26:53
  • -
  • +
  • 인쇄
女임원 비중 가장 높은 기업은 카카오 21.3%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WN 조승범 기자] 국내 30대 그룹의 여성 임원 비중이 처음으로 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 중 여성 임원 비중이 가장 높았다.

2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올해 1분기 기준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사내·사외이사 및 미등기임원들의 수는 1만132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1만1250명에 비해 71명(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증가한 주요 임원 71명 중 69명이 여성이었다. 이로써 30대 그룹의 여성 임원 수는 전체 임원의 7.5%인 847명이었다. 처음으로 7%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해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는 그룹이 1곳이었다. 올해는 1분기 기준 30대 그룹 중 여성 임원이 1명도 없는 그룹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사내이사는 전체 사내이사 777명 중 3.2%인 25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4명에서 1명 증가하는 데 그친 것이다, 반면 여성 사외이사들의 수는 지난해 18.5%인 153명에서 올해 172명(20.4%)으로 늘어났다. 미등기 임원의 경우 전체 9702명 중 여성은 650명으로 6.7% 차지하며, 지난해 601명(6.2%)보다 49명 증가했다.

여성 임원 비중이 가장 높은 그룹은 카카오다. 전체 임원 155명 중 여성이 33명(21.3%)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네이버 18.7%(25명), 신세계 17.8%(31명), 셀트리온 16.8%(18명) 순이었다. 

여성 임원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은 삼성 169명(7.9%), SK 108명(8.3%), LG 77명(7.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올해 30대 그룹의 여성 대표이사는 이부진(호텔신라), 이정애(LG생활건강), 최수연(네이버), 정신아(카카오), 박애리(HS애드), 이선주(KTis), 한수미(나래에너지서비스), 김제현(스튜디오드래곤) 등 8명이다.

30대 그룹 여성 임원 중 최고령 상근임원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며, 최연소 상근임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 본부장이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승범 기자
조승범 기자 / 산업2부 생활/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