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3,128점으로 전주 12,784점보다 344점 상승했다.
2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1,342점으로 전주 8,983점보다 2,359점 상승했다.
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트렌드지수 7,846점으로 전주 6,318점보다 1,528점 상승했다.
4위 POSCO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525점으로 전주 2,989점보다 536점 상승했다.
5위 STX 주가는 트렌드지수 2,567점으로 전주 1,800점보다 767점 상승했다.
또 6위 LX인터내셔널 주가는 트렌드지수 1,765점, 7위 현대비앤지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1,289점, 8위 대양금속 주가는 트렌드지수 1,015점, 9위 제이스코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915점, 10위 삼화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862점이다.
이어 11위 티플랙스 주가, 12위 황금에스티 주가, 13위 세아특수강 주가, 14위 이지트로닉스 주가, 15위 유에스티 주가, 16위 이상네트웍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3주차 | 4월 2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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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LG에너지솔루션 | 13,128 | 12,784 | 344 | 2.7% |
2 | LG화학 | 11,342 | 8,983 | 2,359 | 26.3% |
3 | 포스코인터내셔널 | 7,846 | 6,318 | 1,528 | 24.2% |
4 | POSCO홀딩스 | 3,525 | 2,989 | 536 | 17.9% |
5 | STX | 2,567 | 1,800 | 767 | 42.6% |
6 | LX인터내셔널 | 1,765 | 1,429 | 336 | 23.5% |
7 | 현대비앤지스틸 | 1,289 | 1,269 | 20 | 1.6% |
8 | 대양금속 | 1,015 | 1,035 | -20 | -1.9% |
9 | 제이스코홀딩스 | 915 | 663 | 252 | 38.0% |
10 | 삼화전자 | 862 | 778 | 84 | 10.8%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대 1%, 20대 11%, 30대 19%, 40대 19%, 50대 50%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LG에너지솔루션 | 13,128 | 1% | 11% | 19% | 19% | 50% |
2 | LG화학 | 11,342 | 1% | 11% | 19% | 20% | 50% |
3 | 포스코인터내셔널 | 7,846 | 0% | 7% | 12% | 19% | 61% |
4 | POSCO홀딩스 | 3,525 | 0% | 4% | 10% | 21% | 65% |
5 | STX | 2,567 | 1% | 9% | 17% | 27% | 47% |
6 | LX인터내셔널 | 1,765 | 1% | 14% | 18% | 22% | 46% |
7 | 현대비앤지스틸 | 1,289 | 0% | 8% | 19% | 24% | 48% |
8 | 대양금속 | 1,015 | 0% | 5% | 16% | 27% | 51% |
9 | 제이스코홀딩스 | 915 | 0% | 5% | 11% | 25% | 59% |
10 | 삼화전자 | 862 | 0% | 5% | 10% | 23% | 61%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lg에너지솔루션 채용, lg에너지솔루션 연봉, lg에너지솔루션 성과급,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 LG에너지솔루션 주가, lg화학 주가, lg화학 배당금, lg화학 연봉, lg화학 채용, lg화학 매각,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 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금, 포스코인터내셔널 채용, 포스코인터내셔널 연봉, 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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