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화솔루션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랭키파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6일 지표이다.
1위 한화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6,261점으로 전일 2,286점보다 13,975점 상승했다.
2위 씨에스윈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5,192점으로 전일 962점보다 4,230점 상승했다.
3위 지오릿에너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4,325점으로 전일 731점보다 3,594점 상승했다.
4위 서남 주가는 트렌드지수 3,709점으로 전일 426점보다 3,283점 상승했다.
5위 비에이치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3,436점으로 전일 1,711점보다 1,725점 상승했다.
또 6위 유니슨 주가는 트렌드지수 2,427점, 7위 금양그린파워 주가는 트렌드지수 1,980점, 8위 대명에너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697점, 9위 윌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560점, 10위 SDN 주가는 트렌드지수 1,486점이다.
이어 11위 태웅 주가, 12위 에코바이오 주가, 13위 오르비텍 주가, 14위 SGC에너지 주가, 15위 제이씨케미칼 주가, 16위 수산인더스트리 주가, 17위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 18위 파루 주가, 19위 에스에너지 주가, 20위 에스엘에너지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16일 | 4월 15일 | 증감 | 비율 |
---|---|---|---|---|---|
1 | 한화솔루션 | 16,261 | 2,286 | 13,975 | 611.3% |
2 | 씨에스윈드 | 5,192 | 962 | 4,230 | 439.7% |
3 | 지오릿에너지 | 4,325 | 731 | 3,594 | 491.7% |
4 | 서남 | 3,709 | 426 | 3,283 | 770.7% |
5 | 비에이치아이 | 3,436 | 1,711 | 1,725 | 100.8% |
6 | 유니슨 | 2,427 | 435 | 1,992 | 457.9% |
7 | 금양그린파워 | 1,980 | 384 | 1,596 | 415.6% |
8 | 대명에너지 | 1,697 | 466 | 1,231 | 264.2% |
9 | 윌링스 | 1,560 | 283 | 1,277 | 451.2% |
10 | SDN | 1,486 | 479 | 1,007 | 210.2%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화솔루션이 10대 1%, 20대 8%, 30대 19%, 40대 21%, 50대 51%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한화솔루션 | 16,261 | 1% | 8% | 19% | 21% | 51% |
2 | 씨에스윈드 | 5,192 | 0% | 7% | 20% | 26% | 47% |
3 | 지오릿에너지 | 4,325 | 0% | 5% | 16% | 28% | 50% |
4 | 서남 | 3,709 | 1% | 7% | 13% | 25% | 54% |
5 | 비에이치아이 | 3,436 | 0% | 4% | 15% | 24% | 57% |
6 | 유니슨 | 2,427 | 0% | 4% | 17% | 37% | 41% |
7 | 금양그린파워 | 1,980 | 0% | 6% | 15% | 23% | 56% |
8 | 대명에너지 | 1,697 | 0% | 8% | 20% | 28% | 44% |
9 | 윌링스 | 1,560 | 0% | 6% | 19% | 30% | 45% |
10 | SDN | 1,486 | 0% | 7% | 25% | 31% | 36%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한화솔루션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한화솔루션 주가, 한화솔루션 배당, 한화솔루션 채용, 한화솔루션 연봉, 한화솔루션 4분기, 씨에스윈드는 씨에스윈드 주가, 지오릿에너지는 지오릿에너지 특징주, 지오릿에너지 리튬, 지오릿에너지 상한가, 지오릿에너지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