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알테오젠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알테오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42,245점으로 전주 55,358점보다 13,113점 하락했다.
2위 네이처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9,942점으로 전주 17,025점보다 7,083점 하락했다.
3위 신라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9,321점으로 전주 14,483점보다 5,162점 하락했다.
4위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6,536점으로 전주 7,669점보다 1,133점 하락했다.
5위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5,271점으로 전주 9,417점보다 4,146점 하락했다.
6위 펩트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4,878점, 7위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4,330점, 8위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4,279점, 9위 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4,141점, 10위 오스코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982점이다.
11위 아미코젠 주가, 12위 메디톡스 주가, 13위 지아이이노베이션 주가, 14위 에스바이오메딕스 주가, 15위 코오롱티슈진 주가, 16위 앱클론 주가, 17위 휴젤 주가, 18위 셀리버리 주가, 19위 제넥신 주가, 20위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1주차 | 3월 4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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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알테오젠 | 42,245 | 55,358 | -13,113 | -23.7% |
2 | 네이처셀 | 9,942 | 17,025 | -7,083 | -41.6% |
3 | 신라젠 | 9,321 | 14,483 | -5,162 | -35.6% |
4 | 에이비엘바이오 | 6,536 | 7,669 | -1,133 | -14.8% |
5 | 바이오니아 | 5,271 | 9,417 | -4,146 | -44.0% |
6 | 펩트론 | 4,878 | 7,118 | -2,240 | -31.5% |
7 | 진원생명과학 | 4,330 | 9,068 | -4,738 | -52.2% |
8 | 강스템바이오텍 | 4,279 | 1,348 | 2,931 | 217.4% |
9 | 툴젠 | 4,141 | 8,501 | -4,360 | -51.3% |
10 | 오스코텍 | 3,982 | 4,934 | -952 | -19.3%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알테오젠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9%, 40대 29%, 50대 45%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알테오젠 | 42,245 | 0% | 6% | 19% | 29% | 45% |
2 | 네이처셀 | 9,942 | 0% | 3% | 13% | 26% | 57% |
3 | 신라젠 | 9,321 | 0% | 3% | 13% | 27% | 57% |
4 | 에이비엘바이오 | 6,536 | 0% | 3% | 11% | 21% | 64% |
5 | 바이오니아 | 5,271 | 0% | 4% | 17% | 31% | 47% |
6 | 펩트론 | 4,878 | 0% | 6% | 16% | 25% | 53% |
7 | 진원생명과학 | 4,330 | 0% | 3% | 12% | 25% | 60% |
8 | 강스템바이오텍 | 4,279 | 0% | 2% | 11% | 24% | 63% |
9 | 툴젠 | 4,141 | 0% | 8% | 21% | 29% | 41% |
10 | 오스코텍 | 3,982 | 1% | 4% | 14% | 25% | 57%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알테오젠 주가, 알테오젠 목표주가, 알테오젠 머크, 알테오젠 msci, 알테오젠 헬스케어, 네이처셀 주가, 네이처셀 (칠곡), 신라젠 주가, 신라젠 상장폐지, 신라젠 대표, 신라젠 리제네론, 신라젠 주식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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