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63,075점으로 전주 165,554점보다 2,479점 하락했다.
2위 한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34,931점으로 전주 54,973점보다 20,042점 하락했다.
3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3,073점으로 전주 40,080점보다 7,007점 하락했다.
4위 시그네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6,289점으로 전주 4,349점보다 1,940점 상승했다.
5위 디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3,573점으로 전주 6,704점보다 3,131점 하락했다.
6위 LX세미콘 주가는 트렌드지수 2,839점, 7위 코아시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2,773점, 8위 넥스트칩 주가는 트렌드지수 1,867점, 9위 앤씨앤 주가는 트렌드지수 1,500점, 10위 아이에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1,431점이다.
11위 매커스 주가, 12위 에이엘티 주가, 13위 이미지스 주가, 14위 윈팩 주가, 15위 에이디칩스 주가, 16위 라닉스 주가, 17위 시지트로닉스 주가, 18위 오디텍 주가, 19위 LB루셈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2주차 | 3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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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삼성전자 | 163,075 | 165,554 | -2,479 | -1.5% |
2 | 한미반도체 | 34,931 | 54,973 | -20,042 | -36.5% |
3 | SK하이닉스 | 33,073 | 40,080 | -7,007 | -17.5% |
4 | 시그네틱스 | 6,289 | 4,349 | 1,940 | 44.6% |
5 | 디아이 | 3,573 | 6,704 | -3,131 | -46.7% |
6 | LX세미콘 | 2,839 | 3,361 | -522 | -15.5% |
7 | 코아시아 | 2,773 | 2,972 | -199 | -6.7% |
8 | 넥스트칩 | 1,867 | 1,615 | 252 | 15.6% |
9 | 앤씨앤 | 1,500 | 1,997 | -497 | -24.9% |
10 | 아이에이 | 1,431 | 1,458 | -27 | -1.9%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2%, 20대 10%, 30대 19%, 40대 25%, 50대 45%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성전자 | 163,075 | 2% | 10% | 19% | 25% | 45% |
2 | 한미반도체 | 34,931 | 1% | 6% | 15% | 22% | 57% |
3 | SK하이닉스 | 33,073 | 1% | 9% | 16% | 19% | 55% |
4 | 시그네틱스 | 6,289 | 1% | 7% | 17% | 26% | 50% |
5 | 디아이 | 3,573 | 1% | 8% | 15% | 25% | 51% |
6 | LX세미콘 | 2,839 | 0% | 11% | 21% | 23% | 46% |
7 | 코아시아 | 2,773 | 1% | 4% | 10% | 18% | 67% |
8 | 넥스트칩 | 1,867 | 0% | 5% | 13% | 22% | 59% |
9 | 앤씨앤 | 1,500 | 1% | 5% | 14% | 23% | 57% |
10 | 아이에이 | 1,431 | 0% | 5% | 14% | 27% | 53%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엔비디아, 한미반도체 상무, 한미반도체 연봉,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채용, sk하이닉스 성과급, sk하이닉스 관련주, sk하이닉스 연봉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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