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4월 4주차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순위 1위…플레이브·보이넥스트도어 뒤이어

투어스, 4월 4주차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순위 1위…플레이브·보이넥스트도어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4-29 07:15:25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투어스의 트렌드 지수는 8,486포인트로 전주보다 2,881포인트 하락했음에도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플레이브는 7,633포인트로 전주보다 1,30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또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킹덤, 나우어데이즈, 크래비티, 배너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 앤팀, 12위 NCTWISH, 13위 트레저, 14위 원위, 15위 이펙스, 16위 호미들, 17위 드리핀, 18위 앰퍼샌드원, 19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20위 원어스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투어스	8,486	11,367	-2,881	-25.3%
2	플레이브	7,633	6,325	1,308	20.7%
3	보이넥스트도어	7,013	2,138	4,875	228.0%
4	제로베이스원	4,114	4,075	39	1.0%
5	엔하이픈	3,083	2,511	572	22.8%
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079	3,888	-809	-20.8%
7	킹덤	2,379	1,591	788	49.5%
8	나우어데이즈	1,843	2,178	-335	-15.4%
9	크래비티	1,612	1,992	-380	-19.1%
10	배너	1,461	1,161	300	25.8%

[출처: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투어스는 남성 21%, 여성 79%, 2위 플레이브는 남성 21%, 여성 79%, 3위 보이넥스트도어는 남성 14%, 여성 8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투어스	8,486	21%	79%
2	플레이브	7,633	21%	79%
3	보이넥스트도어	7,013	14%	86%
4	제로베이스원	4,114	21%	79%
5	엔하이픈	3,083	14%	86%
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079	16%	84%
7	킹덤	2,379	50%	50%
8	나우어데이즈	1,843	12%	88%
9	크래비티	1,612	15%	85%
10	배너	1,461	30%	70%

[출처: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투어스가 10대 11%, 20대 29%, 30대 34%, 40대 22%, 50대 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투어스	8,486	11%	29%	34%	22%	5%
2	플레이브	7,633	13%	39%	30%	14%	4%
3	보이넥스트도어	7,013	35%	34%	16%	11%	4%
4	제로베이스원	4,114	23%	25%	18%	21%	13%
5	엔하이픈	3,083	30%	28%	16%	17%	9%
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079	39%	20%	14%	20%	7%
7	킹덤	2,379	6%	21%	31%	27%	15%
8	나우어데이즈	1,843	7%	42%	35%	12%	5%
9	크래비티	1,612	33%	27%	16%	17%	8%
10	배너	1,461	6%	28%	27%	24%	14%

[출처: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투어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투어스 신유, 투어스 도훈, 투어스 나무위키, 투어스 경민, 투어스 한진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플레이브는 플레이브 본체, 플레이브 팝업, 플레이브 앨범, 플레이브 팝업스토어, 플레이브 은호, 3위 보이넥스트도어는 보이넥스트도어 나무위키,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보이넥스트도어 지코, 보이넥스트도어 뜻, 보이넥스트도어 응원봉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